넷심과 소통하는 효과적인 방법, 블로그 마케팅

  • 북스조선

    입력 : 2008.08.29 10:01

    입소문의 기술
    고구레 마사토, 이시타니 마사키 저 / 윤지상 역 ㅣ 라이온북스

    사람들이 인터넷에 모여 각자의 이야기를 풀어 놓고 또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열심히 듣는다. 모르는 사람끼리 엮인글이나 댓글로 대화를 나눈다. 이렇게 만들어진 입소문은 인터넷이라는 바다를 떠돌며 많은 사람들의 의사결정에 영향을 끼친다.

    인터넷 세계에서는 개인이나 기업이나 똑같은 씨름판 위에 서 있다. 개인이 ‘사물을 말하는 도구’로 이용하는 툴이 블로그다. 개인이나 기업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은 인터넷에서 공개 토론을 벌이는 것과 같다. 그러므로 기업이 인터넷 입소문을 마케팅 활동으로 살리려면 인터넷 세계에 뛰어들어 다양한 토론에 참가해야 한다. 즉, 기업이 블로그를 통해 매일 정보를 소비자에게 전달하면 입소문을 통제할 수는 없어도 입소문을 일으키는 ‘기회’는 만들어 낼 수 있다.

    이 책은 넷심과 소통하는 효과적인 툴인 블로그를 통해 인터넷에서 입소문을 일으키기 위한 전략적 사고와 노하우를 넷심의 주체인 블로거의 입장에서 설명한 것이다.

    인터넷으로 모든 정보를 얻고 상품을 구매하는 지금, 기업은 반드시 인터넷에 존재하는 다양한 넷심을 읽어내어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언제나 옆에서 남의 이야기를 들으려고 해서는 신뢰를 얻기 어렵다. 기업이 블로그를 개설하고 계속해서 콘텐츠를 발행하면 소비자가 자연히 모이고 귀를 기울이게 된다. 이 책에는 그 노하우가 들어 있다. 바로 광고에 의존하지 않는 '공감형 마케팅'의 비밀이 담겨 있다.






  • 고구레 마사토
    1972년 사이타마 현(埼玉縣) 출생. 인터넷에서 수집한 ‘사물’을 더욱 확장해서 제공하는 블로그 [네타후루](http://netafull.net/)를 운영 중. 월간 약 100만PV. 우라와(浦和) 레드 서포터. 콘텐츠 제작회사, 인터넷 서비스 프로바이더, 웹에이전시를 거쳐 블로거로 활동 중. 알파블로거 2004, 알파블로거 2006에 선정되었다. 공저에 [비즈니스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슈와[秀和]시스템)이 있다.

    이시타니 마사키
    1971년 오사카(大阪) 출생. 작가이면서 블로거. 보고 싶은 것을 찾아 날마다 그것을 리뷰하는 블로그 [미타이몬!](http://mitaimon.cocolog-nifty.com/blog/) 운영 중. 월간 약 10만PV. 2002년 미디어 예술제 특별상 수상 멤버. 잡지 LiVES ‘오피스 순례’, 식스 어파드 ‘블로그 온 비즈니스’, 니케이(日經) 비즈니스 온라인 등에서 집필. 공저에 [소셜 네트워킹 서비스, 인연의 수첩], [마케팅 2.0](모두 쇼에이샤[翔泳社])이 있다.

    윤지상
    출판, 광고, 잡지, 홍보에서 인터넷방송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미디어 비즈니스 분야에 몸담아 온 그는 콘텐츠 프로덕션 '미디어브레인'의 CEO와 전문 저술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국내 최초의 인터넷 카페인 '넷스케이프'의 운영팀장이었으며, LPGA 김미현 프로의 국내 최초 스폰서십을 기획했다. 또한 국내 최초의 인터넷 독립 방송국 'M2STATION'의 이사로 재직하는 등 늘 첨단 디지털 미디어 분야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남겨왔다. 지난 2005년부터는 콘텐츠와 블로그를 결합해 기업과 소비자를 새로운 방식으로 소통시키는 독창적인 '블로그 마케팅'을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스스로 [줌인스카이](http://zoominsky.com/)라는 개인 블로그를 운영하는 파워블로거로 일명 '짠이아빠'로 통하는 그는 삶 자체를 콘텐츠라고 생각하는 다작의 콘텐츠 디렉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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