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읽기] 나를 힘껏 끌어안았다 외

      입력 : 2009.07.25 03:18

      교양·실용

      나를 힘껏 끌어안았다(김지수 지음)=패션잡지 '보그' 기자가 고현정 등 26명의 명사를 만나 내밀한 얘기를 끌어냈다. 30대 감성을 충전할 수 있는 책. 홍시, 1만2800원.

      공군에서 6시그마를?(박경종 지음)=군대 같은 기관에서는 왜 혁신이 어려운지 문제를 제기하고, 6시그마 방법론을 통해 해답을 모색한다. 북코리아, 1만4000원.

      장소의 재탄생(박상훈·장동련 지음)=홍대와 이태원 등 고유의 브랜드 이미지를 가진 장소를 통해 '플레이스 브랜딩'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디자인하우스, 1만5000원.

      통증자연치유요가(이경희 지음)=요가의 여러 자세를 혼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된 책. 토트, 1만4900원.

      억만장자가 되는 9가지 길(켄 피셔·라라 호프만스 지음, 조윤정 옮김)=포브스지 칼럼니스트인 저자가 2만5000명의 부자들을 연구해 부자 되는 방법을 소개한다. 동녘라이프, 1만3800원.

      광기에 관한 잡학사전(미하엘 코르트 지음, 권세훈 옮김)=괴테와 사르트르 등 인물로 읽는 광기의 문화사. 을유문화사, 1만5000원.

      유족의 사별슬픔 상담과 치료(윌리엄 워든 지음, 이범수 옮김)=유족이 가야 할 방향, 인간이 죽음을 애도하는 원리와 유족이 죽음을 극복하는 단계 등을 설명한다. 해조음, 2만원.

      비욘드 더 캐피털리즘(매일경제 경제부 지음)=매일경제 기자들이 한국 자본주의의 미래와 한국 경제의 새로운 기회를 말한다. 매일경제신문사, 1만3800원.

      학술

      한국인의 돈(김열규·곽진석 지음)=돈의 역사와 돈이 연출한 희비극 등 한국인의 삶 속에서 돈의 위상을 짚어본다. 이숲, 1만2000원.

      민중에서 시민으로(최장집 지음)='소통'을 강조하는 현 시점에서 저자는 갈등이 보다 중요하다고말한다. 돌베개, 1만3000원.

      영국의 위기 속에서 나온 민주주의(김명환 지음)=1910년대 노동자들의 계속된 파업을 목도했던 영국 길드 사회주의자들은 소비자와 생산자, 시민들의 이익을 조화시키려고 했다. 혜안, 2만4000원.

      교착된 사상의 현대사(윤건차 지음, 박진우 외 옮김)='재일 조선인' 지식인인 저자가 1945년 이후 한국과 일본 지식사회의 모습을 되짚는다. 창비, 3만원.

      문학

      땀 흘리는 산(이후재 지음)=원주 방송국장 등을 역임한 저자의 첫 시집. 시와 시조 등 작품 85편을 실었다. 김순진 시인은 "자연의 이치에 서민의 삶을 운반하는 중용과 겸양의 목소리를 잃지 않는다"고 이 시집을 평했다. 문학공원, 1만1000원.

      어린이·청소년

      만화 삼국지 1(나관중 원작, 양승욱 지음)=원작 충실도를 최우선으로 삼은 만화 삼국지로 친근한 동물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내세웠다. 상상의날개, 9500원.

      아기공룡 둘리 과학대탐험(김수정 원작, 하이툰닷컴 만화, 이봉진 감수)=둘리가 엄마를 찾으러 공룡이 번성했던 중생대로 시간여행을 간다는 학습만화. 리더스북, 9500원.

      세계동물기2(이와고 미쓰아키 지음, 김창원 옮김)=일본의 야생사진작가가 37년간 전 세계를 오가며 300여 종의 동물 사진을 찍었다. 생생한 1000컷의 사진이 압도적. 진선북스, 4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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