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빅애플을 딴 남자 외

      입력 : 2010.06.05 03:03

      빅애플을 딴 남자

      앤드류 장 지음|북폴리오|320쪽|1만5000원

      뉴욕의 유명한 시각 디자인 전문학교인 '스쿨 오브 비주얼 아트(SVA)'에서 국제 학술 프로그램 책임자로 근무하는 저자가 밑바닥에서 시작한 유학생활을 성공적으로 가꿔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서기까지의 과정을 담았다. 풍부한 감수성이 묻어나는 일러스트가 책 읽는 맛을 더한다.





      라인강에서 띄우는 행복편지

      유한나 지음|선우미디어|248쪽|1만원

      1986년부터 독일에 살고 있는 저자가 자신이 겪은 체험들을 바탕으로 펴낸 수필집. 제2의 고향이 된 독일의 문화를 접하고 쓴 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태동한 재독(在獨)한국문인회의 탄생과 재독한국문학에 대한 글, 삶을 묵상하며 쓴 작품 등을 모았다.






      모모짱의 도키도키도쿄(전 2권)

      모미영 지음|이투스|각 212, 214쪽|각 9900원

      일본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6개월 만에 동경외국어대학 일본어학과에 합격한 저자의 좌충우돌 일본 정착기. 워킹홀리데이 신청서류 제출 때 사유서와 계획서 작성 요령, 본격적인 일본 정착을 위한 외국인 등록증 발급, 국민건강보험 가입, 통장 개설 등의 방법과 집을 구할 때 필요한 사항 등 구체적인 정보를 수록했다. 일본 생활에 필요한 각종 유용한 팁도 실었다.




      꽈리열매 세탁공장

      이언호 장편소설|문학수첩|303쪽|1만800원

      미국에서 소설가로 활동하는 작가가 30년 전 미국으로 건너간 한인들의 생활을 소설로 기록했다. LA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고교 동창 친구 맹태와 홍달은 서로의 집에서 부부싸움을 할 정도로 허물없이 지내는 사이다. 30년 전 단돈 5000달러를 들고 미국에 건너가 정착하기까지의 과정, 고향에 대한 그리움 등을 일상의 신세 한탄과 넋두리를 통해 들려준다.




      내 몸을 지키는 기술

      보니 헨리 지음|제효영 옮김|라이프맵|418쪽|1만5000원

      병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기생충에 대해 자세히 알아봄으로써 병이 어떻게 해서 생기며, 우리 몸에 감염을 일으키는 것은 무엇인지 밝혀낸다.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규칙, 즉 손 씻기, 기침할 때 입 가리기, 열이 나면 집에서 쉬기, 예방주사 맞기 등에 대해서도 상세히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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