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 목사, ‘십자가의 도’ 다국어 출간 통해 복음 전파

      입력 : 2010.11.25 12:17




      -에스토니아에서 기독교 성회 개최
      -저서 '십자가의 도' 내용 강조하며 침체된 유럽 기독교 부흥 기해


      지난 10월 30일과 31일, 예수교대한연합성결회 총회장이며 만민중앙교회 당회장인 이재록 목사가 유럽연합국(EU) 중 하나인 에스토니아의 수도 탈린에 위치한 실내 최대 경기장 '사쿠 수르할 아레나'에서 성회를 인도했다.

      에스토니아 기독교 역사상 최대 인원이 모인 가운데 수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치유의 간증으로 열린 이 현장은 GCN TV(Global Christian Network)를 비롯해 공중파, 케이블, 위성방송,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 220개국에 중계되었으며 폭발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현재 유럽의 기독교는 상당한 침체기를 겪고 있는데, 이재록 목사를 강사로 한 2010 에스토니아 연합성회는 유럽 성도들을 향한 각성의 목소리를 냈다. 이재록 목사는 2000년 이후 전세계를 돌며 성회를 인도한 기독교 목회자다. 또한 2009년 크리스찬 텔레그래프의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10인’에 선정된 바 있는 인물이다.

      이틀간 열린 성회에서 이재록 목사는 설교를 통해 그의 저서 <십자가의 도>의 주요 내용인 ‘창조주 하나님’에 대해 증거했다. 또한 이재록 목사는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세주가 되는 이유’에 대해 설명하며 성도들이 죄를 벗고 성결되기 위해 힘쓸 것을 강조했다.

      이번 에스토니아 성회는 개신교의 발상지인 유럽에 반기독교적인 정서가 급속히 퍼져나가는 상황에서 그 상황을 반전시키기 위한 의미가 크다. 이재록 목사 측은 침체된 유럽 기독교가 새로운 힘을 얻어 성령의 불이 뜨겁게 타오르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재록 목사는 성회를 인도해 준 것에 대해 지난 11월 4일 에스토니아 탈린 시의회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한편, 이재록 목사의 저서인 <십자가의 도>는 이태리 소재 ‘데스티니 이미지 유럽’ 출판사를 비롯해, 미국 ‘누에바 비다’ 및 쥴론, 우크라이나 바루흐, 인도네시아 앤디, 대만 천은, 필리핀 뉴데이 등을 통해 번역 출판되어 전세계에 유통되고 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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