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록 목사 자서전 브라질에서 번역 출간 화제

      입력 : 2011.02.18 10:24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으로 이 목사의 신앙여정 진솔하게 풀어내

      만민중앙교회의 당회장인 이재록 목사의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이 브라질에서 포르투갈어로 번역 발간됐다. 이재록 목사의 자서전은 이미 영어와 일어, 러시아어, 우크라이나어, 핀란드어, 에스토니아어 등으로 번역돼 전 세계로 퍼져나간 바 있다.

      그의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1)’은 이재록 목사의 출생에서부터 1982년 만민중앙교회를 개척하던 시기를 거쳐 1993년 미국 크리스챤 월드지 선정 세계 50대 교회로 발돋움하기까지의 전 과정이 기록되어 있다.

      영어로 번역된 그의 자서전을 읽은 한 미국 독자는 아마존닷컴의 서평을 통해 “놀라운 이야기들로 가득 차 있다”고 감동을 전했다. 이 자서전은 캐나다 서평단체인 ‘올 북스 리뷰’에서도 ‘이달의 도서’로 선정된 바 있다.

      이렇게 이 목사의 자서전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자서전이 그의 신앙여정을 진솔하면서도 드라마틱하게 풀어냈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목사는 "책을 통해 질병으로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가 하나님을 만나 치료받은 후 오늘날 권능의 목회자로 서기까지 하나님께서 함께하신 역사를 표현했다"고 전했다.

      전 서울여대 총장인 정구영 박사는 추천사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기 전과 하나님을 만난 후 인간의 삶이 얼마나 엄청나게 변화될 수 있는지를 이 목사의 경우만큼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는 경우도 흔치 않다. 하나님의 손에 이끌려 가는 절대적인 순종과 절대적 헌신의 삶이 얼마나 풍성한 열매를 영욕간에 거두어 갈 수 있을지를 생생하게 담고 있는 책”이라고 밝혔다.

      이재록 목사는 최근 2010년 10월 미국 오바마 대통령이 수여하는 자원봉사상을 수상하면서 더욱 주목을 받았다. 또한 2009년과 2010년에 크리스챤 텔레그래프가 선정한 ‘가장 영향력 있는 목회자 10인’에 선정되면서 전세계적인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이재록 목사의 자서전 ‘나의 삶 나의 신앙’을 접하고자 하는 국내 독자들은 교보문고와 영풍문고 등 전국의 대형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대연 객원기자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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