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외

      입력 : 2012.10.20 00:12

      세상을 어떻게 바꿀 것인가
      에릭 홉스봄 지음|이경일 옮김|까치|472쪽|2만3000원

      에릭 홉스봄의 마지막 저작이다. 마르크스주의의 기원과 사상에 대해 탐구하고 엥겔스의 '영국 노동계급의 상태', 그람시의 '옥중수고', 그리고 '공산당 선언'에 이르기까지 핵심적인 저술들을 살피면서 마르크스주의의 역정을 분석한다.

      대한민국이 묻고 노벨 경제학자가 답하다
      한순구 지음|교보문고|272쪽|1만4000원

      정부는 왜 약속과 거짓말 사이를 오가는가? 건강보험기금은 정말로 고갈될까? 왜 나이가 들수록 가난해지는가? FTA는 약인가 독인가?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에게 우리나라가 당면한 문제의 해결책을 묻는다. 사례를 곁들인 답이 명쾌하다.

      무경십서(전4권)
      신동준 지음|역사의아침|500·456·388·456쪽|각 2만원(3권만 1만8000원)

      제자백가 사상을 집대성한 '손자병법', 무패의 명장이 쓴 '오자병법', 인의와 도덕을 강조한 전쟁론 '사마법', 덕의 관점에서 장수의 리더십을 파악한 '장원', 현실적인 계책의 보고인 '삼십육계' 등 중국의 10대 병법서를 4권의 책에 담았다.

      한국의 전통색
      문은배 지음|안그라픽스|422쪽|5만원

      25종의 고문헌을 바탕으로 우리 색채의 기원이 무엇이고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음양오행 관점에서 살핀 책이다. 여러 사물에서 추출한 한국의 전통색이 139가지나 될 줄은 몰랐다. 예절·의복·음식·건축 등에서 우리 색이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생활사도 개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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