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카페] 너 때문이 아니고 뇌 때문이야 외

      입력 : 2013.10.18 23:49

      ●너 때문이 아니고 뇌 때문이야(김의철 지음)=운동선수에게 자기만의 종목이 있듯 사람에게는 각자 특화된 뇌 활동이 있어 그에 따른 교육법을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뇌의 7대 유형에 대해 그 성능이 다른 이유를 과학적으로 보여준다. 기파랑, 2만2000원.


      ●통도유사(조용헌 지음, 김세현 그림)=사주, 풍수지리 등을 넘나들며 우리 문화의 속살을 알려온 저자가 이번에는 경남 양산의 천년고찰 통도사를 프리즘 삼아 신화와 불교, 민속 신앙을 살펴봤다. 사찰 인문기행서를 표방한 책이다. 알에이치코리아, 1만5000원.

      (왼쪽부터) '너 때문이 아니고 뇌 때문이야', '통도유사', '최고의 멋진 인생을 사는 법'.
      ●최고의 멋진 인생을 사는 법(나이토 요시히토 지음, 김윤희 옮김)=성경과 심리학을 접목시킨 책. 인간관계를 좋게 하는 법, 상대를 내 편으로 만드는 법, 삶에 활력을 불러일으키는 법 등 성공으로 가는 50가지 지혜를 맛깔스럽게 풀어냈다. 태인문화사, 1만2000원.


      ●미간(이화은 지음)=삶과 자연에 대한 성찰을 친숙한 언어로 담아내는 이화은 시인의 네 번째 시집. '저 가벼운 터치를/ 시라고 말해도 되나/ 저 단순한 반복을/ 시라고 말해도 되나'(나비) 등 64편의 시를 담았다. 문학수첩, 1만원.


      ●문제는 정치야 바보들아(박현태 지음)=KBS 사장, 부산 동명대 총장 등을 역임한 저자가 한국 사회에 던지는 쓴소리.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은 그저 얻어진 행운이 아니다"라며 일침을 가한다. 동서문화사, 1만원.

      (왼쪽부터) '미간', '문제는 정치야 바보들아', '영웅본색 세대에게 바친다', '발밑에 꽃핀 줄도 모르고'.
      ●영웅본색 세대에게 바친다(이종철 지음)='영웅본색' 같은 홍콩 누아르 영화를 보며 사춘기를 보낸 저자가 그때 그 시절을 회상한다. 구슬 치던 유년기부터 어느덧 불혹의 나이가 된 요즘 이야기까지, 같은 세대라면 공감할 이야기가 생생하다. 스토리하우스, 1만4800원.


      ●발밑에 꽃핀 줄도 모르고(걀왕 드룩파 지음, 유영일 옮김)=행복인 줄도 모르고 우리가 놓치는 소소한 아름다움에 대해 티베트 불교의 구도자가 쓴 에세이. "모든 인간은 이미 충분한 존재이며 사랑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한다. 다른세상, 1만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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