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속 한 문장] '이별한다는 것에 대하여' 외

      입력 : 2014.05.10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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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했다고 해서 내 안의 사랑이 모두 없어져 버리는 것은 아니다. 이별을 겪기 전에는 결코 이해하지 못했던 삶의 지혜도 보이기 시작한다. 이별은 내 삶을 새롭게 재정비하는 기회가 될 수 있다."

      ―정신과 전문의가 말한다. 소중한 사람을 잃은 슬픔에 관한 공감과 성찰. '이별한다는 것에 대하여'(채정호 지음, 생각속의집) 105쪽








      천국을 거닐다, 소쇄원 책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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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문화재의 가치를 비하하는 사람들이 더러 있다. 규모가 작고 보잘것없다는 이유다. 천박한 사람은 힘을 과시하지만, 훌륭한 사람은 마음의 평화를 추구한다. 우리 조상들이 만든 문화재에는 마음의 평화가 담겨 있다."

      ―조선 중종대 학자 김인후를 중심으로 우리 전통 정원 담양 소쇄원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한다. '천국을 거닐다, 소쇄원'(이기동 지음, 사람의무늬) 2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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