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리스트] 소설가 요시다 슈이치의 잠 못 드는 밤이면 다시 읽는 소설 5

      입력 : 2015.08.28 23:15

      일본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작가 요시다 슈이치의 최신 번역작은 '분노'(은행나무)다. 작가는 이 책 제목을 정할 때도 '분노의 포도'를 먼저 떠올렸고, 잠이 오지 않는 밤에 당신이 선택하는 소설을 물었을 때도 '분노의 포도'를 먼저 생각했다고 말했다.

      잠 못 드는 것을 포기하고 장대한 이야기를 읽고 싶을 때. 순문학과 대중문학의 경계는 의미 없다는 것을 입증하듯 같은 해에 본격문학상인 아쿠타가와상과 대중문학상인 야마모토 슈고로상을 받았던 일본 이야기꾼의 선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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