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베스트셀러-미국] '휴먼 오브 뉴욕' 평범함의 매력을 보여주다

      입력 : 2015.12.18 23:54

      2010년 여름 브랜던 스탠튼은 뉴욕 길거리를 지나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고 그들 인생의 짤막한 얘깃거리를 덧붙여 블로그에 올리는 '휴먼 오브 뉴욕(Human of New York)'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HONY' 프로젝트는 차츰 인기를 얻어 그의 블로그 독자는 3년 만에 100만명을 돌파했다. 이 내용을 모은 2013년의 첫 책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후 25주 동안 리스트를 지켰다.

      뉴욕타임스 논픽션 부문 베스트셀러
      유엔은 이듬해 이라크, 우크라이나, 멕시코 등지에서 같은 프로젝트를 그에게 맡겼다. 뉴욕으로 돌아온 브랜던은 예전의 프로젝트로 돌아가 지난 10월 두 번째 책을 냈다. 뉴욕에 정착한 시리아 난민 얘기도 담았고 역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정상에 올랐다. 지금 그의 페이스북 팔로어는 1600만이 넘었다. 잔잔함과 진솔함의 힘을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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