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식·교토식 경영비법… 키워드로 본 위클리 비즈

    입력 : 2017.03.11 00:21

    위클리 비즈 경제사전

    위클리 비즈 경제사전

    조선비즈 위비경영연구소 지음
    위클리 비즈 북스|280쪽|1만5000원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등 IT 업계에서 인도인 CEO들이 등장하면서 '인도식 경영'이라는 단어가 생겼다. 미국식과는 달리 점진적 변화를 선호하고 포용력을 강조하며, 카리스마보다는 겸손으로 조직을 이끄는 방식이다. 엔지니어 출신이 많아서 이공계 전문성을 갖췄다는 점도 장점이다. 최근에는 '교토(京都)식 경영'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하는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시장에서 1위에 오른 강소(强小) 기업의 경영 스타일을 일컫는다. 도쿄(東京) 기업 경영진에는 인문계 출신이 많은 반면, 교토 기업은 이공계 창업자가 많다.

    조선일보 주말 경제·경영 섹션인 위클리 비즈(WEEKLY BIZ)가 전 세계 경제·경영계 인사들을 만나서 들었던 이야기를 키워드 형식으로 정리한 책이다. 급변하는 트렌드를 파악하고 상식 공부를 하는 데도 톡톡히 도움이 될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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