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터에서' 김훈, 독자들 만난다...30일 '북잼 콘서트'

  • 뉴시스

    입력 : 2017.03.15 09:18

    김훈북잼콘서트
    6년 만에 신작 장편 '공터에서'를 출간한 김훈 작가가 독자들과 만난다.

    인터파크도서가 오는 30일 오후 8시 한남동 블루스퀘어 3층 북파크 카오스홀에서 '제9회 김훈 북잼콘서트'를 펼친다.

    '공터에서'는 마씨 집안사람들이 192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고난의 시대를 살아가는 과정을 그린 소설이다. 작가 자신의 경험이 반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작가는 이번 북잼콘서트에서 흔들리고 고통 받았던 지난 시대를 통해 다음 세대들의 더 나은 미래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 작가와 특별 초청 사회자 김태훈의 대담(50분)을 비롯해 독자와의 현장토크(40분), 작가 사인회(60분)까지 약 2시간30분여간 진행된다. 인터파크도서 김훈 북잼콘서트 안내 페이지를 통해 인원과 신청 이유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독자들을 초청한다.

    한편 김 작가는 '기자 출신 소설가'의 대명사로 1973년 한국일보 입사 후 시사저널, 국민일보, 한겨레신문 등의 언론에서 기자 생활을 했다. 불혹을 넘은 나이에 등단, '칼의 노래' '현의 노래' '남한산성' 등의 소설을 발표하며 대중적인 인기와 문단의 인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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