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추리작가 미셸 뷔시, 국립중앙도서관서 독자와 만남

  • 뉴시스

    입력 : 2017.04.19 09:24

    미셸 뷔시, 국립중앙도서관 강연회 포스터
    프랑스의 대표 추리작가 미셸 뷔시가 국립중앙도서관에서 독자들과 만난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오는 20일 오후 4사30분 서울 반포동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도서관 대회의실에서 뷔시를 초청해 '2017년 제1회 저자와의 만남'을 연다.

    '프랑스 추리문학'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소설가 이태형이 사회를 보고, 뷔시의 강연이 진행된다.

    뷔시는 프랑스에서 가장 많은 작품이 팔린 추리작가다. 프랑스 정치학자이며, 루앙대학교 지리학과 교수다.

    2006년 첫 추리소설 '코드 뤼팽'으로 주목을 받은 작가는 2012년 '그림자 소녀' 이후 명성을 얻기 시작했다. 지난해에는 프랑스 베스트셀러 작가 2위를 기록하며 현지 대표 추리작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국내에 번역된 저서로는 '그림자 소녀', '검은 수련', '내 손 놓지 마', '절대 잊지 마' 등이 있다.

    강연 신청은 19일 오후 6시까지 국립중앙도서관 홈페이지(www.nl.go.kr)에서 할 수 있다. 접수는 선착순 마감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강연 후에는 추첨을 통해 참가자에게 저자의 사인이 담긴 저서를 한 권씩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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