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22∼23일 청계천서 '책의 날' 문화행사

  • 뉴시스

    입력 : 2017.04.20 11:33

    '책의 날' 문화행사 포스터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22∼23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세계 책의 날 추진협의체와 함께 세계 책의 날(4월 23일)을 기념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세계 책의 날은 유네스코(UNESCO)가 독서증진을 위해 지정한 날이다. 4월 23일은 스페인 카탈루냐 지방에서 책을 읽는 사람에게 꽃을 선물하던 '세인트 조지' 축일인 동시에 1616년에 '돈 키호테'의 작가인 미겔 데 세르반테스와 '햄릿' 등의 작가 윌리엄 셰익스피어가 사망한 날이기도 하다.

    올해 행사는 국민 참여형 책문화 축제인 '두근두근 책 속으로!'라는 이름으로 열린다.

    문체부와 전국 출판·도서관·독서 시민단체, 서점 및 출판사가 참여한 '세계 책의 날 추진 협의체'가 '북 콘서트'와 '낭독 공연', '작가의 방' 등 독서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 및 전시 프로그램들을 마련했다. 독서 관련 단체와 출판사 등이 80여개의 부스를 차려 참여한다. 행사 둘째 날에는 '세계 책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다. 이번 기념식에서는 '세계 책의 날'에 대한 상징적인 의미를 담아 시민들에게 도서 423권과 장미꽃 423송이를 증정할 계획이다.

    자세한 일정은 한국출판문화진흥원 누리집인 '독서인' (www.read-kpip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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