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명강의, 도심서 듣는다

      입력 : 2017.05.15 00:22

      출판사 21세기북스 '서가명강' 다음 달 8일 광화문서 시작

      서울대 강의를 서울 광화문 도심에서 들을 수 있게 됐다. 출판사 21세기북스는 서울대 인기 강의를 재구성한 '서가명강(서울대 가지 않아도 들을 수 있는 명강의)'을 다음 달부터 광화문 C스퀘어 1층 스페이스 라온에서 시작한다. 다음 달 8일 유성호 교수(법의학)가 '죽음으로 삶의 의미를 묻다'라는 주제로 매주 1회 총 4번 강연을 시작한다. 이어 장진성 교수(고고미술사)의 미술사 특강 '명작의 발견', 박훈 교수(일본근현대사)의 '일본의 역사를 만들어낸 결정적 인물들'. 홍성욱 교수(생명과학)의 '크로스 사이언스' 등 매달 다른 분야와 주제로 강연한다.

      선착순 50명 대상으로 한 달 수강료 4만원. 21세기북스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지적 수준을 높여줄 강의를 엄선했다"고 했다. 문의 (031)955-2430 홈페이지 www.book21.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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