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문학상'등 세계 저명 작가 대거 참석 '서울국제문학포럼'

  • 뉴시스

    입력 : 2017.05.19 13:51

    23~25일 '서울국제문학포럼'
    '2017 서울국제문학포럼'이 오는 23~25일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 컨벤션홀과 세미나룸에서 열린다.

    이번 포럼은 재단법인 대산문화재단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교보생명·교보문고가 후원한다.

    해외에서는 200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프랑스 소설가 장-마리 르 클레지오, 2015년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벨라루스 작가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를 비롯해 중국 소설가 위화, 미국 시인 로버트 하스, 프랑스 평론가 앙투완 콩파뇽 등 10개국 저명작가 13명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시인인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 소설가 황석영과 은희경, 시인 고은, 평론가 유종호, 최원식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작가 50여 명이 참석한다.

    포럼에 참석하는 국내외 작가들은 후기 산업시대의 도래와 과학기술 발달로 초래된 순수문학의 위축, 문학의 상품화, 문학의 전자매체 및 영상매체와의 경쟁 등 변화된 환경 속에 놓인 문학의 대처 방안에 대한 강연과 주제 발표·토론 등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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