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리스트] 배우 봉태규가 권하는 방구석에서 나를 끌어내 준 책 5

      입력 : 2017.05.20 00:23

      대중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다. 연기를 더 해야할지 고민에 빠졌다. 배우 봉태규(36)는 "본능적으로 글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책과는 담을 쌓았으니 좋은 글이 나올 리 없었다. "옥석 가릴 능력이 없었으니 아무 책이나 무턱대고 읽기 시작했다"고 했다. 그가 읽고 쓴 결과물이 이달 나온 에세이집 '개별적 자아'(안나푸르나 刊). 이제는 자기 취향을 알겠다는 그에게 인상적이었던 작품을 물었다.
      봉태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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