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내 치즈를… ' 스펜서 존슨 별세

      입력 : 2017.07.09 23:51

      세계적으로 2800만 부 이상 팔린 책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를 쓴 미국 작가 스펜서 존슨(79)이 3일 췌장암 합병증으로 숨졌다. 그는 캘리포니아 남가주대에서 심리학을 전공하고 영국 왕립외과대학을 졸업한 의사 출신. 새로운 치즈를 찾아 익숙한 환경을 떠나는 생쥐를 통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자세를 강조한 이 책은 2000년대 국내에서 200만 부 넘게 팔리며 자기계발서 열풍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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