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효과"···김영하 '오직 두 사람' 베스트셀러 3위

  • 뉴시스

    입력 : 2017.07.14 11:25

    김영하 소설집 '오직 두 사람'
    김영하 소설가의 7년 만의 신작 소설집 '오직 두 사람'이 베스트셀러 차트 3위에 올랐다.

    14일 교보문고 7월2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7월5~11일)에 따르면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은 지난주보다 두 계단 올라 3위에 등극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 30~40대 독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 프로그램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영하의 '오직 두 사람'이 종합 3위에 올랐고, 프로그램에서 언급된 J. 네루의 '세계사의 편력', 박경리의 '토지', 김승옥의 '무진기행' 등 스테디셀러가 갑작스럽게 베스트셀러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고 전했다.주요 베스트셀러 순위에 큰 변동이 없는 한 주가 이어졌다.

    이기주 '언어의 온도'는 종합 베스트셀러 1위에 등극하며, 5주째 종합 1위를 유지했다. 프랑스 소설가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잠'도 2위를 지켰다.

    김진명의 신간 '예언'은 출간과 함께 종합 17위에 진입했다.

    다음은 교보문고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 언어의 온도(이기주·말글터) 2. 잠. 1(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3. 오직 두 사람(김영하·문학동네) 4. 82년생 김지영(오늘의 젊은 작가 13)(조남주·민음사) 5. 말의 품격(이기주·황소북스) 6. 자존감 수업(윤홍균·심플라이프) 7. 위험한 비너스(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8. 바깥은 여름(김애란·문학동네) 9. 호모 데우스(유발 하라리·김영사) 10.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김신회·놀)

    예스24 주간 베스트셀러 차트 순위.

    1. 기사단장 죽이기 1(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2. 기사단장 죽이기 2(무라카미 하루키·문학동네) 3. 오직 두 사람(김영하·문학동네) 4. 언어의 온도(이기주·말글터) 5. 보노보노처럼 살다니 다행이야(김신회·놀) 6. 모든 관계는 말투에서 시작된다(김범준·위즈덤하우스) 7. 자존감 수업(윤홍균·심플라이프) 8. 82년생 김지영(조남주·민음사) 9. 잠 1(베르나르 베르베르·열린책들) 10. 위험한 비너스(히가시노 게이고· 현대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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