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까지 7차례 '인문소풍'…김상근·황교익 등 참여

  • 뉴시스

    입력 : 2017.09.05 09:32

    미켈란젤로 어린시절로 떠나는 인문소풍
    오는 11월까지 멘토와 함께 인문 소통을 진행하는 인생나눔교실 '인문소풍'이 7차례 진행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4일 나주향교에서 인문학자 김상근 명예멘토와 함께하는 올해 첫 '인문소풍'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총 7회의 인문소풍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인생나눔교실은 선배 세대(멘토)와 새내기 세대(멘티)가 인문적 소통의 자리를 마련하는 인문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인문소풍은 사회 저명인사들이 명예멘토로 참여하는 일일 멘토링 행사다.

    올해 인문소풍은 '인생에선 재미가 꽃이다', '사는 재미를 찾아 떠나는 인문소풍'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날 나주향교에서 시작하는 김상근 연세대 교수의 멘토링을 시작으로 오는 21일에는 맛칼럼니스트 황교익과 '끌림'의 저자이자 시인 이병률이 강릉의 군부대 장병을 대상으로 인문소풍에 참여한다.

    또 다음달에는 웹툰작가 양경수가 부산글로벌웹툰센터에서 영남지역 보호관찰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김은덕·백종민 여행작가 부부가 남해 독일마을에서 자유학기제 중학생을 대상으로 각각 멘토링을 진행한다.

    이어 11월에는 인생나눔교실 사업에 관심 있는 사람들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대상으로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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