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교보문고 '벌써 스무살인교?' ···생일 이벤트

  • 뉴시스

    입력 : 2017.09.07 09:37

    인터넷교보문고 20주년 이벤트
    인터넷교보문고는 9월 9일 20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연다고 6일 밝혔다.

    베스트셀러 작가 이기주·박준·이석원이 스물·청춘·처음 등을 주제로 만든 '스무살 X 스무단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을 감상한 후 '스물이란 어떤 의미인가요?'라는 질문에 대한 댓글을 남기면 최고의 댓글을 선정해 '맥북 프로'와 도서-플라워 큐레이션 상품인 '책 그리고 꽃'을 준다.

    세계 문학 고전과 작가를 주제로 보드게임 'Book Around : 세계문학편'을 3000개 한정으로 제작·판매한다. 하드커버 책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의 이 보드게임에는 세계 문학 고전의 내용을 손으로 그린 귀여운 일러스트와 함께 담아, 게임을 하면서 세계 문학을 직접 읽는 것 같은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외에도 스물·청춘·시작·응원 등을 연상케 하는 키워드를 타이포그래피 아트로 제작한 패브릭 포스터, 펜트레이, 앨리스 트럼프카드 등 사은품이 제공된다.
    교보문고 오프라인 전 지점에서도 북마크와 엽서를 증정하고, 광화문점·합정점 등 10개 지점에서는 보드게임 'Book Around : 세계문학편'을 함께 판매한다.

    특히 합정점에 마련된 옴니존에는 인터넷교보문고 20주년을 기념해 18인의 작가들이 추천한 '스무 살을 위한 추천도서'가 진열되고, 추천도서를 구매한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20주년 기념 사은품을 준다.

    '처음의 서점에서, 다음의 서점으로'라는 인터넷교보문고 20주년 슬로건에 맞춰 국내 서점 최초로 모바일 전용 개인화 서비스도 론칭했다.

    개인화 추천 서비스는 교보문고를 이용하는 독자에게 분야 선호도, 작가 선호도, 구매 패턴과 거주 지역 등을 분석해 개인에게 가장 적합한 도서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한편 교보문고는 1997년 9월 인터넷서점 '교보북네트'를 개설해 최초로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했고, 2년 후 1999년 9월 '인터넷교보문고'로 재오픈해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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