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가을, 은평도서관 가면 인문고전 강연 있다

  • 뉴시스

    입력 : 2017.09.11 10:04

    한국고전번역원
    한국고전번역원이 서울 은평구립도서관과 함께 14일부터 매주 목요일 4차례에 걸쳐 은평구 작은도서관 22곳 운영자와 은평구민을 대상으로 ‘인문고전 강연’을 한다.

    9월14일 ‘고전이란 무엇인가-우리의 기록유산을 중심으로’(박재영), 9월21일 ‘고전 속의 우리-승정원일기에 비친 은평’(이규옥), 9월28일 ‘우리 아이와 함께 읽는 고전-아하, 자연에서 찾은 비밀’(조경구), 10월12일 ‘우리 아이와 함께 읽는 고전-눈 셋 달린 개’(하승현)로 이어진다.

    신승운 한국고전번역원장은 “은평은 세종때 집현전 학자들을 대상으로 사가독서(賜暇讀書)를 한 유서깊은 지역이다. 2018년 5월 은평구 새 청사로 이전하는 고전번역원은 은평구를 ‘강북지역 인문학의 메카’로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국고전번역원은 2015년 8월 은평구립도서관에서 ‘고전낭송회’와 ‘인문고전특강’을 했다. 지난해 10월에는 신도초등학교에서 주민 1000여명을 초청, ‘고전콘서트’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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