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정부터 추천 숙소까지… 상하이 여행의 'A to Z'

    입력 : 2018.03.07 18:25

    지금 상하이

    지금, 상하이
    고승희·노근태 지음 | 플래닝북스 | 292쪽 | 1만3000원


    1년에 2개월 이상 중국을 여행하는 파워블로거인 아내와 중국 전문 여행사를 운영 중인 남편. 이 부부는 자유로운 영혼을 가진 여행 전문가다. 도시의 현재 뒤에 숨은 이야기를 읽기 위해 '미지의 땅'이었던 상하이를 수년간 탐닉했다. 상하이는 이제 영화에서 미래 도시의 소재로 자주 등장할 만큼 매력적인 여행지가 됐다.

    이 책은 계획만 꾸고 실천을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여행 실천서'다. 부제는 '나만의 맞춤 여행을 위한 완벽 가이드북'. 계획부터 머리 아프게 하는 여행이 아닌 휴식이 있는 여행이 필요하다면 요긴하게 쓰일 내용이 많다. 관광지의 숨은 이야기, 식당에서의 주문법, 구글맵 위치 좌표 등 여행에 꼭 필요한 내용은 물론 흥미로운 역사적 설명도 중간중간 양념처럼 버무려 넣었다.

    첫 상하이 여행의 길잡이가 될 맵 서비스 '지금도'와 코스 및 스팟 정보를 모바일과 웹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보기 편한 스프링 제본은 물론 다양한 사진과 인포그래픽 이미지도 책 읽는 맛을 더한다.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