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포레스트·신과함께 영화 덕분에 만화책도 인기

  • 뉴시스

    입력 : 2018.03.08 09:13

    '리틀 포레스트'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가 극장가뿐만 아니라 출판계도 두드렸다.

    7일 인터파크도서는 '리틀 포레스트', '치즈인더트랩', '신과 함께 전8권세트' 등의 원작 만화의 2월 판매량이 전월 대비 50%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개봉된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일본 작가 이가라시 다이스케(49)의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이미 일본에서는 영화로 개봉해 수많은 국내 마니아층을 양산했던 작품이기도 하다.

    신드롬적인 인기를 일으킨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원작 웹툰의 결말까지 모두 단행본으로 완간됐다.

    특히 단행본 마지막 권에는 연재분에서 볼 수 없었던 특별편이 추가로 수록돼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신과 함께' 후속작인 '신과 함께2'는 올 여름 개봉 예정이다. 이에 따라 원작 만화에 대한 수요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인터파크도서는 영화·드라마 등으로 제작된 국내외 원작만화를 비롯해 다양한 만화 도서를 한데 모은 '웰메이드 꿀잼만화'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인기 원작 만화 외에도 네이버 웹툰 재연재에 들어간 '죽음에 관하여1·2권 세트', '여중생A 1~5세트', '신과함께 전 8권 박스세트', 베스트셀러 시리즈 신간 '미생13' 등 소장가치를 높인 다양한 세트 만화와 신간 만화를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리틀 포레스트'는 11일까지 구매 시 카드사와 간편결제 추가 할인을 더해 37% 할인가에 구매 가능하다.

    인터파크도서는 매주 인기도서 10종을 선정, 10% 할인에 BC카드·삼성카드·페이코 추가 할인을 더해 최대 37%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는 쎈딜 이벤트를 선보이고 있다. 또 이번 꿀잼만화 기획전 이벤트 도서를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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