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시대 마케팅 전략은 스몰비지니스"

  • 뉴시스

    입력 : 2018.03.08 09:14

    신간소개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어떤 산업이 대안으로 떠오를까. 많은 전망들이 있지만, 전문가들이 주목하는 것은 스몰비즈니스((small business)다.

    김상준 한국광고연구소 소장 등 7인의 전문가들이 최근 신간 '스몰비즈니스 헤드스타드'를 출간했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 시대 마케팅 성공전략을 담고 있는 이 책은 스몰비즈니스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불확실성을 극복할 현실적인 대응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소개한다.

    "스몰비즈니스 최고경영자(CEO)들은 홍보, 영업, 자금 확보 등의 경영 활동에만 치중하면서 비전경영, 공정한 평가, CEO 커뮤니케이션의 중요성은 간과하기 쉽다. 하지만 직원이 1명 이상인 기업이라면 조직 커뮤니케이션이 반드시 필요하다. 기업은 CEO 혼자서 운영할 수 없고 기업을 구성하고 있는 임직원들에 의해 경영 성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CEO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임직원들이 최선의 경영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것이다"(p.163) 스몰비즈니스는 중소기업, 소상공업, 자영업 등 말 그대로 소규모 기업을 아우르는 말이다. 최근 창업 열풍에 신기술과 아이디어를 가진 스타트업(신생기업)의 의미가 더해지면서 ‘작지만 전문성과 창의성을 갖춘 혁신 친화적 기업’을 지칭하는 말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혁신은 기업이나 기업으로 자리하기 위한 과정에만 관계되는 것이 아니다. 개인 스스로 혁신가로 또 잠재적 기업가로 상정하고, 적어도 각자의 삶을 발명해 가고, 집합적으로는 우리의 미래를 발명해 가야 하는 것이다. 이젠느 개인주의와 경쟁보다는 상호 연결과 협업, 네트워크를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 자본이 확충되어야 한다. 전통적인 일에서는 '나와 직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미래의 일에서는 '나와 다른 협력자들'이 수시로 파트너가 되며 유동적으로 일할 것이다"(p.22)

    책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스몰비즈니스 길라잡이 ▲스타트업에서 히든챔피언까지 성공전략 가이드 ▲초보사장 1인 비즈니스를 위한 경영 매뉴얼 등 3가지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351쪽,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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