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줄읽기] '예술가들은 이렇게 말했다' 외

      입력 : 2018.04.13 23:26

      한줄읽기 선정 도서들

      ●예술가들은 이렇게 말했다(함정임·원경 옮김)="작품에 대한 평가는 미래에 맡기고 우리는 조용히 일을 계속해야 한다"고 말한 반 고흐 등 318명 예술가가 전하는 파격적이며 재치 있는 조언들. 마로니에북스, 2만3000원.

      ●영어의 주인이 되라(민병철 지음)=실용영어 개척자 민병철이 "영어를 잘하는 비결은 영어가 내게 얼마나 절실한지와 나만의 이야기를 얼마나 집중적으로 연습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알려준다. BCM, 1만4500원.

      ●알덴테: 맛의 제국 이탈리아의 음식문화사(파비오 파라세콜리 지음)=식도락의 나라 이탈리아의 시공을 누비며 이탈리아 음식 문화를 형성해 온 역사적 도정을 탐사한다. 니케북스, 2만8000원.

      ●샐러리맨 시노다 부장의 식사일지(시노다 나오키 지음)=지난해 23년간 하루 세끼 식사를 그림으로 기록한 책 '시노다 과장의 삼시 세끼'로 화제를 낳았던 저자가 이후에도 변함없이 먹고, 그리고, 기록한 일기를 다시 한 권의 책으로 묶었다. 앨리스, 1만3000원.

      ●100세 건강시대 웰빙·웰다잉(박명윤 지음)=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인 저자가 SNS에 연재한 '청송 건강칼럼' 630여 편 중 독자들이 '아름다운 죽음'을 맞이하는 데 도움 될 만한 50편을 추려 엮었다. 라이크출판사, 1만8000원.

      ●지금 나는 화창한 중년입니다(사카이 준코 지음)=5년 전 '어머! 이제 곧 마흔?'이라며 우왕좌왕 중년에 입문했던 저자가 처진 엉덩이 때문에 처음 거들을 입어보고 선후배와 갱년기 정보를 공유하는 등의 인생 후반 첫 경험을 고백한다. 살림, 1만2000원.

      ●스스로 치유하는 뇌(노먼 도이지 지음)=신경세포는 재생되지 않으며 최초 연결된 배선을 절대 바꾸지 않는다는 통념을 깨뜨려 2000년 노벨생리의학상을 받은 연구 주제인 '신경가소성'에 대한 미국 정신의학자의 임상연구. 동아시아, 2만5000원.

      ●백년을 그리다(윤범모 지음)=이중섭, 김환기, 박수근 등 한국미술사를 주름잡은 화가, 김동인, 백석, 황순원 등 근현대 대표 문인, 그리고 이승만, 장준하 등 거물급 정치인까지…102세 현역 화가 김병기와 함께한 인연들의 비사(秘史). 한겨레출판, 2만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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