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 출범, 오늘 첫 회의

  • 뉴시스

    입력 : 2018.05.25 10:03

    독서가 좋아요
    국립한국문학관 설립추진위원회가 24일 출범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오후 서울 삼청로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설립추진위원회 첫 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2021년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각계 전문가들을 설립추진위원회 위원으로 위촉했다. 문학 5단체장 등 문학계 인사를 비롯, 건축·도시설계·시민운동가 등으로 구성됐다.

    위원은 김지연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 도정일 책읽는사회만들기국민운동 상임대표, 문효치 한국문인협회 이사장, 손해일 국제펜클럽한국본부 이사장, 승효상 국가건축정책위원회 위원장, 신달자 문학진흥정책위원회 위원장, 염무웅 겨레말큰사전남북공동편찬사업회 이사장, 오정희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윤석산 한국시인협회 회장, 이경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이시영 단국대 국제문예창작센터장, 조세환 한양대 도시대학원 교수, 황석영 소설가 등이다.

    이들은 국립한국문학관의 설립 등 주요 사항에 대한 자문에 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설계·시공 등 시설 건립과 소장 자료 구축에 대해 논의하고, 문학계 등 각계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 Copyrights ⓒ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전 기사 다음 기사
    기사 목록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