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의 온도' 100만 부 기념 양장본·오디오북 출간

  • 조선닷컴 콘텐츠기획팀

    입력 : 2018.06.14 10:31

    말글터 출판사 “독자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양장본 한정판 출시”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말글터)'가 1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양장본으로 출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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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어의 온도'를 출간한 말글터 측은 "독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언어의 온도' 100만 부 돌파를 기념하기 위해 양장본 한정판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언어의 온도'는 이기주 작가가 일상에서 건져 올린 생각과 감정을 날줄과 씨줄 삼아 덤덤하게 풀어낸 이야기로 2016년 8월 출간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여전히 주요 서점 베스트셀러로 상위권을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최근에는 출판 에이전시인 KCC와 KL매니지먼트를 통해 대만, 베트남 등 아시아 전역에 판권이 수출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

    아울러 최근 누적 판매 부수 40만 부를 넘어선 이기주 작가의 '말의 품격(황소북스)'도 인터넷서점 예스24를 통해 양장본 특별판이 발매되기 도 했다. '말의 품격'은 말고 사람과 품격에 대한 생각을 경청, 공감, 소음 등 24개 키워드로 펼쳐낸 인문 에세이다.

    '언어의 온도', '말의 품격'의 잇따른 흥행에 이기주 작가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머릿속에서 떠도는 생각을 문장으로 옮기고 그걸 책으로 펴낼 수 있는 건 오로지 제 책을 읽어주시는 분들 덕분"이라며 독자들을 향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그 밖에도 교보문고는 '언어의 온도' 1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작가의 목소리가 담긴 오디오북을 단독으로 출시했다.

    이기주 작가가 직접 서문을 낭독해 소장 가치를 높인 '언어의 온도' 오디오북은 ePub 3.0 기술이 적용됐다. ePub 3.0은 기존 텍스트와 이미지만을 제한적으로 보여줬던 데 비해 음악, 영상 등 멀티미디어로 담을 수 있어 획기적으로 향상된 e북 포맷이다. 전체 재생 시간이 225분에 달하는 이번 오디오북은 눈으로 읽는 것과는 다른 새로운 독서의 즐거움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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