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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북스조선 : 전체 기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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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북스조선 RSS 서비스 | 전체 기사</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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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북스조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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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1등 인터넷뉴스 조선닷컴</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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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CDATA[‘단군 이래 최대호황’은 과연 우연이었을까?]]></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1174.html</link>
	<description><![CDATA[
	<P>벼랑 끝에서 시작한 경제가 불과 몇 년 사이에 유례없는 호황으로 발전한 적이 있었다. 각종 경제전망은 기분 좋게 어긋났고,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던 물가까지 안정되었다. </P>
<P>성장·물가·국제수지라는 이른바 ‘3마리의 토끼’를 한꺼번에 잡았던 것이다. 바로 5공시대의 이야기다. </P>
<P>5공 초기는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한 분위기였다. 오일쇼크에 심한 흉작이 겹쳐 물가가 폭등하고 민심은 흉흉한 가운데 군부는 중화학공업 통폐합 등 각종 개혁 작업을 강행했다. 한 자릿수 물가안정정책을 군사작전하듯 밀어붙이다보니 무리한...]]></description>
	<dc:date>2008-05-09T18:17:58+09:00</dc:date>
	<author><![CDATA[ (     )]]></author>
</item>
<item>
	<title><![CDATA[사막에선 온몸을 면으로 둘둘 감으래요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876.html</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100%><tr><td><img src="http://books.chosun.com/site/data/thumb_dir/2008/05/09/2008050900876.jpg" border=0></td><td width=100%>
	누리(<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21" name=focus_link>한국</A>) 마그디(<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84" name=focus_link>세네갈</A>) 로사(<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08" name=focus_link>아르헨티나</A>) 파티(<A href="http://focus.ch...]]></description>
	<dc:date>2008-05-09T14:43:07+09:00</dc:date>
	<author><![CDATA[박영석 기자(     )]]></author>
</item>
<item>
	<title><![CDATA["매력적인 고릴라, 일찍 여읜 아버지와 닮았죠"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873.html</link>
	<description><![CDATA[
	세계적으로 '엄마들이 가장 좋아하는 동화 작가'로 꼽히는 앤서니 브라운(Browne· 62·<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24" name=focus_link>영국</A>·사진)이 새 책 《우리는 친구》(원제 Little Beauty)로 찾아 왔다. 체급 차이가 한참 나는 고릴라와 고양이가 우정을 나누는 가슴 따뜻한 내용이다. 아동문학가 최고 영예 중 하나로 꼽히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을 2000년 받았고, 《고릴라》 《돼지책》 《미술관에 간 윌리》로...]]></description>
	<dc:date>2008-05-09T14:45:05+09:00</dc:date>
	<author><![CDATA[박영석 기자( yspark@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한줄읽기] 스타벅스 보다 아름다운 북카페 외]]></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870.html</link>
	<description><![CDATA[
	<STRONG>인문·교양</STRONG><BR><BR>●스타벅스 보다 아름다운 북카페(하승창 글·사진)=1980년 대학 입학 후 학생·시민 운동가로 살아 온 저자가 1년 미국 생활을 통해 한국을 반추했다. 뉴욕 헌책방 스트랜드 서점, 소호 북카페, LA 폴게티 미술관, 버지니아텍 총기사건을 돌아본 체험을 썼다. 아르케, 1만2000원.<BR><BR>●만들어진 역사(조셉 커민스 지음, 김수진·송설희 옮김)=역사의 흐름을 바꾼 사건들의 진실을 미국 정치·역사 저술가가 조명했다. 한니발의 알프스 대장정(기원전 218)부터 스페인 무적함대...]]></description>
	<dc:date>2008-05-09T14:36:39+09:00</dc:date>
	<author><![CDATA[]]></author>
</item>
<item>
	<title><![CDATA[[새로나온 책] 네 가족을 믿지 말라 외]]></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846.html</link>
	<description><![CDATA[
	<P><STRONG>네 가족을 믿지 말라<BR></STRONG><BR>리저 러츠 장편소설｜김이선 옮김｜김영사｜466쪽｜1만2000원<BR><BR>사립탐정을 가업으로 삼고 있는 스펠만 가족은 서로에 대한 관심도 독특하게 표현한다. 집안 식구들을 도청하는 아빠, 딸의 남자친구 뒤를 캐는 엄마, 가족을 미행하는 여동생이 벌이는 유쾌하고 기상천외한 사건들이 이어진다.<BR><BR></P>
<P>&nbsp;</P>
<P>&nbsp;</P><P><STRONG>페쉬메르가의 연인<BR></STRONG><BR>진 세이손 장편소설｜송산강 등 옮김｜오...]]></description>
	<dc:date>2008-05-09T14:19:57+09:00</dc:date>
	<author><![CDATA[]]></author>
</item>
<item>
	<title><![CDATA[스포츠 산업 뒤에 숨겨진 분노·음모 파헤치다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845.html</link>
	<description><![CDATA[
	세계 3대 미스터리 상으로 꼽히는 에드가상, 앤소니상, 셰이머스 상을 모두 수상한 스릴러 거장의 대표작이다. 스포츠 에이전트로 활약하는 주인공 마이런은 대학시절 농구 스타였지만 무릎 부상으로 NBA의 꿈을 접었다. 어느 날 그에게 프로 구단 입단 제의가 들어온다. 단, 실종된 구단의 간판 스타인 그렉을 찾아내야 한다는 조건이 붙는다.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56" name=focus_link>미국 </A>스포츠 산업 이면에 몰아치는 배신과 음모, 좌절과...]]></description>
	<dc:date>2008-05-09T14:16:49+09:00</dc:date>
	<author><![CDATA[김태훈 기자( scoop87@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나쁜 경제정책, 전염병보다 더 큰 희생 부른다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837.html</link>
	<description><![CDATA[
	<P>두어 달 전 미국 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기승을 부릴 때 세 가지 직업이 도마에 올랐다. '증권애널리스트, 기상학자, 경제학자'들은 예측을 전문으로 하지만 예측을 않는 게 실업자가 안 되는 길이라는 비난을 들었다. 당시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가 확산기미를 보이면서 주가가 급등락하자 증권애널리스트들은 거의 손을 놓다시피 했다. 우연이었지만 비슷한 시기에 기상청은 일기예보가 자주 틀렸고, 국내외 경제예측기관들은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와 국제원자재 가격의 급등세를 핑계로 올해 성장률을 일제히 낮추기 시작했다. <BR><BR>이들 세...]]></description>
	<dc:date>2008-05-09T14:15:51+09:00</dc:date>
	<author><![CDATA[최성환  대한생명 경제연구원 상무(     )]]></author>
</item>
<item>
	<title><![CDATA['같잖은 짓'하지 말고 자유분방하게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830.html</link>
	<description><![CDATA[
	'그해 여름도 존은 가루이자와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었다'라며 시작하는 오쿠다 히데오의 장편소설 《팝스타 존의 수상한 휴가》에서 '존'은 전설적 가수 존 레논을 가리킨다. 지난 1998년 작가가 나이 마흔 살에 발표한 데뷔작인 이 소설은 존 레논이 일본인 처와 함께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2" name=focus_link>일본</A>의 한 지방에서 휴가를 보낸다는 상황을 설정하면서 레논이 지독한 변비 환자라는 엉뚱한 상상력을 동원한다. <BR><BR>...]]></description>
	<dc:date>2008-05-09T14:15:17+09:00</dc:date>
	<author><![CDATA[박해현 기자( hhpark@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한양, 경성, 서울… 그 뒤에 숨겨진 사연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829.html</link>
	<description><![CDATA[
	<P>"18~19세기 어느 시점에서 서울말의 존비법(尊卑法)은 균열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고 이 책은 분석한다. '하시오'와 '하십시오'의 중간쯤에 자리잡은 '얼버무림형 존대'가 나타났다는 것이다. 그것은 바로 '합쇼'였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택시기사는 '어섭쇼, 어디로 모실깝쇼'라며 행선지를 물었고, 음식점 점원은 '어섭쇼, 뭘 드릴깝쇼'라며 주문을 받았다.<BR><BR>'어섭쇼'라고? 얼핏 들으면 '어서 오십시오'를 줄인 말 같지만, 한편으로는 '어서 오시오'를 살짝 틀어놓은 말 같기도 했다. 이 말씨가 겨누는 목표는 바로...]]></description>
	<dc:date>2008-05-09T14:13:44+09:00</dc:date>
	<author><![CDATA[유석재 기자( karma@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늙은 남자의 사랑과 욕망 불쾌한가요?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828.html</link>
	<description><![CDATA[
	2006년 가을 나는 프랑크푸르트의 한 서점에서 《불안의 꽃》을 발견했다. 비록 활자를 통한 것이긴 했지만 그것이 마르틴 발저(81)와의 첫 만남이었다. 그날 이후 발저의 상당히 독특하면서도 아름다운 문체과 언어,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 작품 자체에 매료된 나는 문장을 하나씩 번역하기 시작했다. 번역이 훌륭한 독서의 한 방법이기 때문이다. 그의 소설을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21" name=focus_link>한국</A>어로 번역한 나는 책이 나온 것을 ...]]></description>
	<dc:date>2008-05-09T14:10:59+09:00</dc:date>
	<author><![CDATA[위버링겐(독일)=배수아 소설가(     )]]></author>
</item>
<item>
	<title><![CDATA[[북카페] 매일매일 아티스트: 뉴욕 예술가의 스타일 프로젝트 외]]></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821.html</link>
	<description><![CDATA[
	<P><STRONG>매일매일 아티스트: 뉴욕 예술가의 스타일 프로젝트<BR></STRONG><BR>나바 루벨스키 지음｜조동섭 옮김｜마음산책｜1만3000원 <BR><BR>영화·광고 미술감독(40)이 예술적인 생활용품 꾸리기 요령을 일러준다. 앤디 워홀의 작품을 본 딴 팝아트 토마토 테이블, 파울 클레 작품 같은 모자이크 케이크 장식 외에, 수건걸이·가방·커튼도 재주를 부려 연출한다.<BR><BR></P>
<P>&nbsp;</P>
<P>&nbsp;</P><P><STRONG>경영의 괴짜들<BR><BR></STRONG>칩 콘리 지음｜홍정희...]]></description>
	<dc:date>2008-05-09T14:06:10+09:00</dc:date>
	<author><![CDATA[ (     )]]></author>
</item>
<item>
	<title><![CDATA[19세기 영국 운명 가른 두 사내의 결투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819.html</link>
	<description><![CDATA[
	결투(duel)는 서양정치사를 이해하는 핵심어 중 하나다. 서양정치사에는 같은 하늘 아래 같은 공기를 마시며 공존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두 사람(duo)의 대결이 점철되어 있다.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93" name=focus_link>프랑스</A>에서는 1386년 마지막 합법적 결투가 있은 이후, 비합법적인 형식을 취했다.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56" name=foc...]]></description>
	<dc:date>2008-05-09T14:05:46+09:00</dc:date>
	<author><![CDATA[김명섭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author>
</item>
<item>
	<title><![CDATA[[김탁환의 책과 램프사이] 아득한 봄날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814.html</link>
	<description><![CDATA[
	스무 살 봄날 청량리에서 경춘선을 타고 능내에 가면 아득했다. 손을 잡고 걸어도 또 혼자여도 찰나의 충만함이 따사로운 햇볕 아래 좋았다. 평생 단 한 번 찾아 든 아득함인 줄 그때 알았더라면 서둘러 표를 끊고 귀경하진 않았으리라. <BR><BR>그날의 아득함을 쥐어 보이는 작품들이 있다. 영화 《박하사탕》 마지막 장면에서 하늘을 올려다보는 설경구의 어정쩡한 얼굴, "오늘 이렇게 우리 모두가 한 자리에 모여 당신의 앞길을 축복합니다"로 시작하는 들국화의 노래 '축복합니다' 그리고 김사인의 시집 《가만히 좋아하는》(창비·2006).<B...]]></description>
	<dc:date>2008-05-09T14:02:19+09:00</dc:date>
	<author><![CDATA[김탁환 KAIST 교수·소설가(     )]]></author>
</item>
<item>
	<title><![CDATA[[편집자레터] 한길 그레이트 북스]]></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799.html</link>
	<description><![CDATA[
	<P>국내 대표적 사회과학 출판사인 한길사의 고전시리즈 그레이트 북스가 100권을 돌파했습니다. 1996년 화이트헤드의 《관념의 모험》을 낸 이래 12년 만입니다. 이번에 나온 책은 인류학자 레비-스트로스의 대표작 《신화학》두 번째 권 〈꿀에서 재까지〉와 포이에르바하의 저 유명한 《기독교의 본질》, 의학사학자 헨리 지거리스트의 《문명과 질병》, 미술평론가이자 철학자인 아서 단토의 《일상적인 것의 변용》입니다. 이 중 《신화학》 둘째 권은 첫 권〈날 것과 익힌 것〉이 번역돼 나온 지 3년 만에 세상에 나왔습니다. 《신화학》이 4권짜리...]]></description>
	<dc:date>2008-05-09T13:59:36+09:00</dc:date>
	<author><![CDATA[김기철 기자( kichul@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120년 전 키 147㎝ 서양여성이 동쪽으로 온 까닭은…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781.html</link>
	<description><![CDATA[
	"빨래는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21" name=focus_link>한국 </A>여인들의 신산한 운명과도 같은 것이다. 실오라기 만한 개울이라도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한국의 여인들은 빨래를 하고 있다. <A href="http://focus.chosun.com/region/regionView.jsp?id=21" name=focus_link>서울</A>의 깊은 밤, 괴괴한 정적을 깨뜨리는 것은 다닥 다닥 빨래 감을 두드리고 있는 다듬이 방망이의 그 쓸...]]></description>
	<dc:date>2008-05-09T13:57:21+09:00</dc:date>
	<author><![CDATA[박선이 여성전문기자( sunnyp@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에펠탑을 처음으로 장식한 물건은?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739.html</link>
	<description><![CDATA[
	가족과 함께 <A href="http://focus.chosun.com/region/regionView.jsp?id=193" name=focus_link>파리</A> 세느강 좌안(左岸)에 살고 있는 미국인 작가가 운전을 하다가도 피아노만 보이면 차를 세울 정도의 피아노 광(狂)이 된 계기와 과정, 이유 등을 재기 발랄하게 써 내려간 이야기다.<BR><BR>중고 피아노 구입처를 문의하기 위해 우연히 들른 동네 피아노 공방은 알고 보니 스타인웨이, 플레옐, 베흐슈타인 등 19세기, 혹은 그 이전에 만들어진 세계 각국의 명품 피아노들을 ...]]></description>
	<dc:date>2008-05-09T13:41:04+09:00</dc:date>
	<author><![CDATA[곽아람 기자( aramu@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누더기 철학을 모르면 내 제자 아냐"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736.html</link>
	<description><![CDATA[
	"내가 배우려 하는 것은 결국 한문으로 쓰인 뜻, 그 교훈이 아닌가? … 그 어렵고 배우기 힘든 한자에 비한다면, 훈민정음은 얼마나 알기 쉽고 아름다운가? 아무도 돌보지 않는 훈민정음을 내가 빛내어 보리라."<BR><BR>17세 소년 주시경(1876~1914)은 서당을 박차고 나오며 이런 결심을 했다. 수천 년 이어져 온 이 나라 백성의 비정상적 말·글 생활은 주시경 선생의 뚝심으로 하여 바로 잡혔다. 선생은 형태소를 분석해 맞춤법에 반영하고, 글 읽기 편리하게 했다.<BR><BR>국어 운동에 헌신한 선생의 철학은 독립기념관에 남아...]]></description>
	<dc:date>2008-05-09T13:39:33+09:00</dc:date>
	<author><![CDATA[박영석 기자( yspark@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예스'만 연발하는 일본인… 거 참 희한하네!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733.html</link>
	<description><![CDATA[
	지하철에서 만난 그녀의 이름은 실비아,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93" name=focus_link>프랑스</A>인이었다. 실비아는 <A href="http://focus.chosun.com/region/regionView.jsp?id=142" name=focus_link>도쿄</A>에서 부토(舞蹈)를 배우고 있었다. 온몸을 백색으로 칠하고 느리게 움직이는 그 전위무용 말이다. 세상에 100(빛)과 -100(어둠)이 있다고 할 때, 어둠(-100)에 -...]]></description>
	<dc:date>2008-05-09T13:38:48+09:00</dc:date>
	<author><![CDATA[박돈규 기자( coeur@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빛'과 '어둠' 사이의 中世 여행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726.html</link>
	<description><![CDATA[
	책의 서론에 들어가기 전에 짧은 구절이 팻말처럼 걸려있다. 프랑스 역사학자 자크 르 고프의 "중세는 암흑기도 황금기도 아니다"는 말이다. 이 구절은 책 전체를 감싸는 문제 의식이기도 하다.<BR><BR>프랑스 중세사 전공 교수인 저자는 "1000년에 걸친 중세는 단일한 성격의 시기가 아니다"라며 말문을 연다. 흔히 476년 서로마제국의 몰락부터 1453년 콘스탄티노플 함락까지 장구한 세월을 하나의 잣대로 재단하기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BR><BR>저자는 마치 여행을 떠나듯이 '숲/도시' '질병/위생' '기근·식생활' 등 ...]]></description>
	<dc:date>2008-05-09T13:38:13+09:00</dc:date>
	<author><![CDATA[김성현 기자( danpa@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1950년 이전까지 티베트는 중국 땅인 적이 없었다"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721.html</link>
	<description><![CDATA[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6" name=focus_link>중국</A> 정부는 제가 티베트를 '모국'에서 '분리'하려는 세력의 선동자라고 주장합니다. 제가 어떤 말을 하건, 심지어 아무 말도 하지 않을 때조차 맹렬한 비난을 퍼붓지요."(달라이 라마)<BR><BR>"중국은 왜 그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일까요?"(저자 토머스 레어드)<BR><BR>"중국인들은 대부분 티베트가 중국의 일부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오직 그들에게만 사실이지요....]]></description>
	<dc:date>2008-05-10T07:45:05+09:00</dc:date>
	<author><![CDATA[유석재 기자( karma@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나는 왜 30년 만에 다시 고전을 읽는가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719.html</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100%><tr><td><img src="http://books.chosun.com/site/data/thumb_dir/2008/05/09/2008050900719.jpg" border=0></td><td width=100%>
	<BR>'고전은 특별히 힘차고, 즐길 만하고, 여전히 형식적으로 대단한 관심에 값하며, 현재의 우리 모습에 중심적이며, 인간됨과 시민됨의 의미에 대해 가장 벅찬 물음들을 제기한다. 자유를 제공하는 습관들은 컬럼비아 대학과 다른 대학들이 내놓는 독서목록들에, 그리고 지금까지 생명력을 지속해온 수백 권의 책들 속에 오롯이 담겨 있다.' <BR><BR>컬럼비아 대학 입학 30년 만인 1991년에 모교로 돌아가, '문학과 인문학' '현대문명' 강좌를 수강한 데이비드 덴비(Denby)는 이렇게 고전의 가치를 확신한다. 이 책은 1년에 걸친 ...]]></description>
	<dc:date>2008-05-09T13:36:27+09:00</dc:date>
	<author><![CDATA[표정훈·출판평론가·《탐서주의자의 책》저자(     )]]></author>
</item>
<item>
	<title><![CDATA['종의 기원'은 은유와 상징 가득한 문학작품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710.html</link>
	<description><![CDATA[
	영문학자가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파고들면 어떤 일이 생길까? 아마도 다윈이 살았던 19세기 영국 빅토리아 시대 작가들이 진화론의 충격을 어떻게 문학적으로 수용, 반응, 배척했는지 등이 연구주제가 될 것이다. 저자 비어(73)는 캠브리지 대학교수를 지낸 세계적 영문학자로 1998년에는 '데임(Dame)'이라는 작위를 받았다. 물론 비어는 그런 주제들을 이 책 후반부에서 다루고 있다. 조지 엘리엇과 토마스 하디에게 스며든 다윈의 영향과 흔적들을 추적한다.<BR><BR>그러나 이 정도 작업에 그쳤다면 1983년부터 영국 학계 전반에 불기...]]></description>
	<dc:date>2008-05-09T13:28:11+09:00</dc:date>
	<author><![CDATA[이한우 기자( hwlee@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세상의 모든 직장인들에게 밝히는 인사고과의 비밀]]></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8/2008050801496.html</link>
	<description><![CDATA[
	<P>고평가란 주식이나 집값 등이 제반상황에 비추어 기대되는 가격보다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믿어지는 것이다. </P>
<P>하지만 이와 같은 판단은 다분히 주관적 기준에 기초한다. 어떤 가격에도 ‘고평가나 저평가'란 있을 수 없다. </P>
<P>고평가를 받는 것은 소비자들에게 심리적으로 ‘어떤 것'을 어필하고 있고, 저평가를 받는 것은 그 ‘어떤 것'을 어필하지 못하는 것뿐이다. 인사고과도 마찬가지이다. </P>
<P>올린 성과만큼 평가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에겐 성과보다 고평가를 받는 이들에 비해 실력 이외에 ‘어떤 것'...]]></description>
	<dc:date>2008-05-08T18:28:44+09:00</dc:date>
	<author><![CDATA[ (     )]]></author>
</item>
<item>
	<title><![CDATA[변해가는 미디어와 변해가는 공정성]]></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7/2008050701357.html</link>
	<description><![CDATA[
	<P>우리는 2004년에 대한민국 헌정 역사상 초유의 사태였던 “대통령 탄핵” 사건을 지켜보아야만 했다. </P>
<P>그리고 지금은 전혀 또 다른 사건인 “광우병 사건”을 지켜보고 있다. 방송에서는 이 사건들을 어떻게 보도하고 있을까. </P>
<P>그리고 변해가는 미디어에서 어떤 공정성을 가지고 보도를 하고 있을까. 공정성은 있는 것일까. </P>
<P>그렇다면 앞으로 변해가는 미디어에서는 어떤 공정성이 지배할 수 있을까. </P><H5>미디어 2.0</H5>
<P>기자 생활 10년 동안 알린 이름보다 지난 2년 동안 블로깅으로...]]></description>
	<dc:date>2008-05-07T18:24:58+09:00</dc:date>
	<author><![CDATA[ (     )]]></author>
</item>
<item>
	<title><![CDATA[마을에 있는 '책'도 중요하지만 책이 있는 '마을'도 중요하다]]></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7/2008050701230.html</link>
	<description><![CDATA[
	<P>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미디어 매체가 쏟아내는 엄청난 정보가 곳곳에 영향력을 미치는 것에 비해 책은 많은 책들이 독자의 눈길 한번 받지 못하고 서가에 그대로 꽂히는 경우가 허다하다. <BR>독서의 중요함은 늘 강조되는데 책이 상품 그 자체로는 상품성이 떨어지고 있는 것이다. </P>
<P>대형서점과 인터넷의 영향으로 동네마다 한 두 곳 있던 헌책방은 몰락하고, '작고 아름다운 것' 이었던 전통적인 서점도 사라질 위기에 처했다.<BR>이런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고 바라보던 저자가 1년간 유럽의 책마을을 돌아보고 책을 간직하고 사...]]></description>
	<dc:date>2008-05-07T16:30:32+09:00</dc:date>
	<author><![CDATA[ (     )]]></author>
</item>
<item>
	<title><![CDATA[[책 읽어주는 남자] "있는 그대로의 나를 봐주세요"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9/2008050900518.html</link>
	<description><![CDATA[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보일 수 있는 상대가 한 사람쯤 있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내가 변덕보따리든 모순덩어리든, 그걸 받아줄 만한 사람에게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이 드러나도 괜찮다"(170쪽)고 마음 놓고 싶을 때가 생기는 법입니다. 이번 주는 그런 상대를 찾았다고 외치는 소설 '새벽 세시, 바람이 부나요?'(문학동네·원서 2006)를 권해드립니다. 다니엘 글라타우어(Glattauer·1960~)라는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description>
	<dc:date>2008-05-07T15:42:48+09:00</dc:date>
	<author><![CDATA[김광일 기자( kikim@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재기발랄한 오쿠다 히데오 장편 두 편]]></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7/2008050700301.html</link>
	<description><![CDATA[
	’공중그네’의 작가 오쿠다 히데오의 재기 넘치는 장편소설 두 편이 나란히 출간됐다. <BR><BR>자전적인 요소가 가미된 ’스무살 도쿄’(은행나무 펴냄)는 주인공 다무라 히사오의 20대를 세밀하게 그린 소설.<BR><BR>나고야 출신의 다무라는 “따분한 동네를 뜨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도쿄에 와서 재수생활을 한다.<BR><BR>이 소설은 다무라가 상경한 첫날부터 대학 신입생 시절, 대학을 중퇴하고 카피 라이터로 사회에 나와 삼십대를 앞두기까지를, 각 시기별 하루의 일상을 담은 여섯 편의 짧은 이야기로 보여주고 있다. <BR>막 도...]]></description>
	<dc:date>2008-05-07T09:29:11+09:00</dc:date>
	<author><![CDATA[연합뉴스(     )]]></author>
</item>
<item>
	<title><![CDATA[마흔여덟에 고전읽기에 도전하다]]></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7/2008050700298.html</link>
	<description><![CDATA[
	마흔여덟 살의 유력 잡지사 영화담당  기자  겸 영화평론가가 뒤늦게 고전 읽기를 시도한 까닭은?<br><br>61학번인 뉴요커지 기자 데이비드 덴비는 1991년 모교인 컬럼비아대로 돌아가 91학번 후배들 틈에 끼어 ’인문학’과 ’현대문명’ 두 강좌를 청강하면서 30년전에  읽었던 고전을 다시 꺼내든다.<br><br>호메로스의 ’일리아드’, ’오디세이’, 사포의 서정시, 플라톤의 ’국가’,  아리스토텔레스의 ’니코마코스 윤리학’과 ’시학’, 구약성서, 신약성서, 단테의 ’신곡’, 데이비드 흄의 ’도덕원리론’, 셰익스피어의 ’리어왕’,...]]></description>
	<dc:date>2008-05-07T09:26:51+09:00</dc:date>
	<author><![CDATA[연합뉴스(     )]]></author>
</item>
<item>
	<title><![CDATA[변호사로 출세한 살인범 소년 "제가 예전에 뭘 잘못했나요?"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0970.html</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100%><tr><td><img src="http://books.chosun.com/site/data/thumb_dir/2008/05/02/2008050200970.jpg" border=0></td><td width=100%>
	#. 15세 소년이 칼에 찔려 죽었다. <BR><BR>목이 베어져 머리통은 따로 나뒹굴었다.<BR><BR>고등학교 입학 뒤 한 달이 채 안된 봄날이었다. 부검 결과 위에서 딸기가 나왔다. 아침에 도시락으로 닭튀김과 딸기를 싸주었던 엄마는 30년이 지나서도 그 일을 기억하고 있었다. 그것이 엄마다.<BR><BR>입학 기념으로 사준 시계가 피투성이로 팔목에 채워져 있었다. 엉엉 울면서 피를 닦아냈던 아빠는 20년 뒤 암으로 세상을 떠날 때까지 그 시계를 몸에서 떼지 않았다. 그것이 아빠다.<BR><BR>세 살 아래 여동생에게 오빠의 죽...]]></description>
	<dc:date>2008-05-03T10:05:22+09:00</dc:date>
	<author><![CDATA[박선이 여성전문기자( sunnyp@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집안에 독서하는 종자가 끊이지 않게 하라"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0971.html</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100%><tr><td><img src="http://books.chosun.com/site/data/thumb_dir/2008/05/02/2008050200971.jpg" border=0></td><td width=100%>
	"너희는 각자 한 통씩 베껴 써서 드나들 때마다 한 번씩 읽어 이를 염두에 두도록 해라. 대저 재주가 높고 빼어난 인물이 되는 것, 호걸이 되는 일은 내가 실로 바라는 바가 아니다. 다만 너희가 삼가 이 가훈을 지켜서 날마다 삼가고 삼가 '삼가는 선비'로 불리며 선조에게 부끄러움을 끼치지 않게 되기를 원한다."<BR><BR>조선 초기의 문신 신숙주(1417~ 1475)는 8남 1녀 자식들에게 이런 가훈을 남겼다. 신숙주는 이 글에서 ▲조심(操心·마음을 다잡는 것) ▲근신(謹身·몸가짐을 삼가는 것) ▲근학(謹學·부지런히 배우는 것) ...]]></description>
	<dc:date>2008-05-03T10:04:56+09:00</dc:date>
	<author><![CDATA[김성현 기자( danpa@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한줄읽기] 위작과 도난의 미술사 외]]></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01.html</link>
	<description><![CDATA[
	<P><STRONG>인문·교양</STRONG></P>
<P>&nbsp;</P><P><STRONG>●위작과 도난의 미술사</STRONG>(이연식 지음)＝도난·위작은 미술계의 불행이나, 대중에겐 흥미로운 사건이고 작품·미술계를 입체적으로 볼 수 있는 기회다. 〈해바라기〉 위작 논란, 〈모나리자〉 도난 사건 등 일화·인물 중심으로 서술했다. 한길아트, 1만5000원.</P>
<P>&nbsp;</P><P><STRONG>●고대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8" nam...]]></description>
	<dc:date>2008-05-03T10:04:35+09:00</dc:date>
	<author><![CDATA[ (     )]]></author>
</item>
<item>
	<title><![CDATA[만약 여운형이 과도정부 이끌었다면?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04.html</link>
	<description><![CDATA[
	이정식 교수는 식민지 시대 이래 겨레의 합작과 통일을 위해 몸을 바친 몽양 여운형의 행적을 되돌아보면서 긍지를 갖는다고 했다. 몽양은 한국 근·현대사의 지평을 남들의 몇 배나 더 넓혔다는 것이다.<BR><BR>이 교수는 그가 완전한 사람도 아니고 그의 사상을 추종하는 것은 더더욱 아닌데도 불구하고 독립운동가 중에서 여운형을 가장 좋아한다고 말한다. 지용(智勇)과 기개가 뛰어난 호걸 중의 호걸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런 여운형이었지만 인생은 결코 순탄치 않았다.<BR><BR><P>예를 들어 1946년 여름 조선공산당, 조선인민당, ...]]></description>
	<dc:date>2008-05-03T10:04:10+09:00</dc:date>
	<author><![CDATA[이완범 한국학중앙연구원 교수( 한국정치사   )]]></author>
</item>
<item>
	<title><![CDATA[랑랑별로 소풍 갈 사람 여기 여기 붙어라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09.html</link>
	<description><![CDATA[
	<P>"32452-23626호 아기가 태어났습니다. 여자 아기입니다."<BR><BR>모든 것이 과학으로 이뤄진 500년 전 랑랑 별, 아기는 엄마 뱃속에서가 아니라 달걀처럼 생긴 노란 아기집 기계에서 태어난다. 농사도, 승용차 운전도, 아이들 학교 마중도 다 로봇이 알아서 해준다. 아이들 모두 최상 유전자만으로 된 맞춤형 인간이어서 열 살만 되면 세상 이치를 다 꿰지만, 아무도 행복하지 않다.<BR><BR>아동문학가 고(故) 권정생 선생이 쓴 유일한 공상과학 동화이자 마지막 작품은 '과학 만능'에 대한 비판을 담고 있다. 권 선생은...]]></description>
	<dc:date>2008-05-03T10:03:42+09:00</dc:date>
	<author><![CDATA[박영석 기자( yspark@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우리 현대사의 성공 해명이 사회학의 임무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13.html</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100%><tr><td><img src="http://books.chosun.com/site/data/thumb_dir/2008/05/02/2008050201013.jpg" border=0></td><td width=100%>
	현대사회학과 한국 사회학의 위기<BR>책 제목에 저자의 핵심 관심사들이 대부분 들어 있다. 위기가 키워드다. 프랑스 소르본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중도 우파 사회학의 재건'이라는 관점에서 세계 사회학의 흐름, 프랑스 사회학의 흐름, 한국 사회학의 흐름을 지속적으로 추적 관찰해온 사회학자답게 저자는 본질적인 질문들을 던진다. 현대(성)의 위기, 현대 사회의 위기, 한국 사회의 위기, 한국 사회학의 위기 등이다.<BR><BR>첫 눈길이 가는 대목은 1981년부터 1988년까지 프랑스 유학기. "유학 초기에 내가 배우고 싶었던 프랑스...]]></description>
	<dc:date>2008-05-03T10:03:22+09:00</dc:date>
	<author><![CDATA[이한우 기자( hwlee@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진정한 젊음의 탄생은 '?＋!'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23.html</link>
	<description><![CDATA[
	근대에 와서 서양문명이 동양문명을 제압하게 된 가장 큰 무기는 '?'(물음표)였다고 저자(74)는 말한다. '어릴 적 질문대장'으로 주변을 노엽게 했다고 고백한 그는, 물음을 주고 받는 서구 문화가 과학·기술과 문학·철학을 낳았고, 우리에게 '물음표 문화'가 부족한 것은 가슴 칠 일이라고 했다.<BR><BR>저자는 이성과 감정이 결합된, 물음표형 햄릿("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과 느낌표형 돈키호테("미쳐서 살고 깨어나서 죽었다")를 합친, '?!'(물음느낌표·interrobang)가 진정한 젊음을 탄생시킨다고 논리를 발전시...]]></description>
	<dc:date>2008-05-03T10:02:38+09:00</dc:date>
	<author><![CDATA[박영석 기자( yspark@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편집자레터] 제2의 반기문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41.html</link>
	<description><![CDATA[
	<A href="http://focus.chosun.com/people/peopleView.jsp?id=382" name=focus_link>반기문</A> 유엔 사무총장의 성공비결을 담은 《바보처럼 공부하고 천재처럼 꿈꿔라》(명진출판)는 작년 초 출간 이래 60만 권(출판사 집계)이 팔려나간 베스트셀러입니다. 하루에 1만6800권이 나간 적도 있답니다. 청소년 자기계발서로는 드물게 대박을 터뜨린 이 책은 요즘도 매달 1만권씩 나가는 출판사의 '효자상품'입니다. 시골 소년이 고교 시절 적십자사가 주최한 <A href="http://f...]]></description>
	<dc:date>2008-05-03T10:02:00+09:00</dc:date>
	<author><![CDATA[김기철 기자( kichul@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레닌도 당신 향한 마음 막지 못해요"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44.html</link>
	<description><![CDATA[
	책장을 넘기다 보면 한 장의 흑백 사진(281쪽)에 눈길이 머문다. 흰 반팔 셔츠 차림의 남성은 각진 뿔테 안경을 끼고 있다. 이마가 훤한 게 고르바초프를 닮은 것도 같다. 무릎 위의 한 아이는 코카콜라 병을 쥔 채 응석을 부린다. 옆에 앉은 중년의 여인은 아이로부터 병을 뺏으려 한다.<BR><BR>1966년 10월에 찍었다는 이 사진은 많은 것을 이야기한다. 희미한 웃음을 흘리고 있는 사내는 '변장한' 혁명가 체 게바라(Cuevara)다. 그 무렵 그는 아프리카 콩고에서 공산혁명의 꿈을 펼치려다 실패하고 돌아온 길이었다. 이미 '...]]></description>
	<dc:date>2008-05-03T10:01:38+09:00</dc:date>
	<author><![CDATA[전병근 기자( bkjeon@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북카페] 비즈노믹스 외]]></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45.html</link>
	<description><![CDATA[
	<BR><P><STRONG><BR>비즈노믹스<BR><BR></STRONG>윌리엄 코널리 지음｜이미숙 옮김｜한스미디어 ㅣ264쪽｜1만3000원<BR></P>
<P>서브프라임 여파, 고유가, 원자재 파동, 인플레이션 위협 등 경제 현실에 적용할 수 있는 대비 방안, 난해한 이론이 아닌 비즈니스를 위한 경제학(Businomics)을 코널리 컨설팅 LCC 대표가 강의한다.</P>
<P>&nbsp;</P>
<P><BR>&nbsp;</P><P><STRONG><BR>큰 오색딱따구리의 육아일기<BR><BR></STRONG>김성호 글·사진｜웅진지식...]]></description>
	<dc:date>2008-05-08T14:32:03+09:00</dc:date>
	<author><![CDATA[ (     )]]></author>
</item>
<item>
	<title><![CDATA['소프트 차이나'를 알아야 중국이 보인다]]></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50.html</link>
	<description><![CDATA[
	영화 《패왕별희》를 찍은 천카이거(陳凱歌) 감독은 베이징(北京)에서 나고 자란 사람이다. "베이징 사람은 기침소리에조차 가락이 있고 눈물이 나올 지경"이라며 베이징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토로하고는 했다. 그는 "그 영화를 찍을 때 나도 모르는 어떤 힘에 조종당하는 듯 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BR><BR>저자는 그 '힘'을 '콧대 높고 거만한 베이징 사람들'의 이미지와 연결한다. <A href="http://focus.chosun.com/region/regionView.jsp?id=146" name=focus_link>베이징</A...]]></description>
	<dc:date>2008-05-03T10:00:40+09:00</dc:date>
	<author><![CDATA[유석재 기자( karma@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남북전쟁 승리 일등공신은 채권 브로커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58.html</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100%><tr><td><img src="http://books.chosun.com/site/data/thumb_dir/2008/05/02/2008050201058.jpg" border=0></td><td width=100%>
	"적어도 우리는 전쟁터에서 패하지는 않았다. 우리 군대를 거꾸러뜨린 것은 다름 아닌 제이 쿡이다."<BR><BR><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56" name=focus_link>미국</A>의 남북전쟁이 끝난 뒤 한 남군 장군이 이렇게 한탄했다고 한다. 필라델피아 출신의 채권 브로커였던 쿡이 어떻게 남북전쟁에서 북부 연방정부가 승리를 거두는 데 일등공신이 될 수 있었을까.<BR><BR>1857년에 시작된 불황으로 재정적자가 쌓인 결과 전쟁이 터졌을 때 연방정부...]]></description>
	<dc:date>2008-05-03T10:00:15+09:00</dc:date>
	<author><![CDATA[김기천 논설위원( kckim@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해외서평] 도산 염려한 기업주, 사법부를 매수하다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61.html</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100%><tr><td><img src="http://books.chosun.com/site/data/thumb_dir/2008/05/02/2008050201061.jpg" border=0></td><td width=100%>
	<P>최고의 픽션 작품들은 "만약 …라면"이라는 간단한 질문에서 시작된다. 셰익스피어의 햄릿도 그렇다. 만약 삼촌이 부왕(父王)을 살해하고 어머니와 결혼했는데, 젊은 왕자가 복수에 대한 결단을 내릴 수 없다면? 이에 대한 해답은 우리와 같은 평범한 사람이 이런 상황에서 할 수 있는 고뇌를 보여주고 있다. <BR><BR>소설가 존 그리샴의 최신작 《항소》도 이런 간단하고 피할 수 없는 질문에서 시작된다. '만약 수질오염으로 원심에서 유죄판결을 받은 한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description>
	<dc:date>2008-05-03T09:59:32+09:00</dc:date>
	<author><![CDATA[마이클 브린 전 가디언지 서울특파원(     )]]></author>
</item>
<item>
	<title><![CDATA[우리가 내일까지 살아남을 수 있을까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65.html</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100%><tr><td><img src="http://books.chosun.com/site/data/thumb_dir/2008/05/02/2008050201065.jpg" border=0></td><td width=100%>
	"신(神)이 존재한다면, 그 신마저 우리가 지긋지긋해진 거라고 생각했다."<BR><BR>이 책의 원제(God Grew Tired of Us)는 바로 이 절규에서 나왔다. 1987년 8월, 아프리카 수단에서는 아랍계 이슬람교도들의 북부 세력과 기독교와 토속신앙을 믿는 남부 세력 사이에서 내전이 벌어지고 있었다.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92" name=focus_link>수단</A> 남부의 딩카 족 마을에 살던 열세 살 소년 존 불 다우는 근처 마을에서 온...]]></description>
	<dc:date>2008-05-03T09:59:04+09:00</dc:date>
	<author><![CDATA[유석재 기자( karma@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번뇌의 힘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83.html</link>
	<description><![CDATA[
	<P>사랑이 힘을 얻기 위해선 애증의 터널을 통과해야 하듯, 지혜가 힘을 얻기 위해선 고뇌를 통과해야 합니다. 그 잿빛 번뇌의 터널을 통과하며 마침내 의연해진 자가 깨달음을 실천하는 자, 보살입니다. '보살예수'에 따르면 보살은 이런 존재입니다. <BR><BR>"보살 마하살은 두 가지 힘을 가지고 있다. 하나는 번뇌의 힘이요, 다른 하나는 지혜의 힘이다. 보살이 번뇌의 힘이 없다면 뭇 중생과 갈 수 없으며, 중생이 가는 곳도 알 수가 없다." <BR><BR>중생의 마음은 번뇌로 타오릅니다. 사실, 우리는 사랑하면 사랑하는 대로 들떠...]]></description>
	<dc:date>2008-05-03T09:58:35+09:00</dc:date>
	<author><![CDATA[이주향 수원대 교수·철학(     )]]></author>
</item>
<item>
	<title><![CDATA[[새로나온 책] 서재필 광야에 서다 외]]></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88.html</link>
	<description><![CDATA[
	<P><STRONG>서재필 광야에 서다 <BR>고유 장편소설｜문이당｜306쪽｜9800원</STRONG><BR><BR>독립신문을 창간한 서재필은 논쟁적인 인물이다. 언론인이자 최초의 서양의사이며 독립운동가라는 이면에는 친일과 친미라는 의심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작가는 역사에서 면밀히 다루지 않은 서재필의 활동상과 인간적인 고독을 드러낸다. 문화부가 주관하는 〈제1회 디지털 작가상〉의 역사·팩션 부문 당선작이다.<BR><BR></P>
<P>&nbsp;</P><P><STRONG>슬픔이 없는 십오초 <BR>심보선 시집｜문학과지성사｜1...]]></description>
	<dc:date>2008-05-03T09:58:10+09:00</dc:date>
	<author><![CDATA[ (     )]]></author>
</item>
<item>
	<title><![CDATA[밤하늘의 별이 된 어머니도 웃으셨다]]></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93.html</link>
	<description><![CDATA[<table border=0 cellspacing=3 cellpadding=0 width=100%><tr><td><img src="http://books.chosun.com/site/data/thumb_dir/2008/05/02/2008050201093.jpg" border=0></td><td width=100%>
	<P>“작가는 오늘날 역사를 만드는 사람이 아니라 역사를 겪는 사람을 위해 봉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라고 알베르 카뮈는 노벨문학상 수상 연설을 통해 말했다. 오늘날 한국 사회는 산업화를 거쳐 정보화 사회로 진화했다고 하지만, 긴 역사의 맥락에서 볼 때 분단 시대라는 역사를 지속적으로 겪고 있다. 한국 작가들은 6.25 전쟁의 상처와 분단 시대의 고통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위무하는 문학에 봉사해야 한다는 윤리의식을 떨쳐버리기 어렵다. <BR><BR>소설가 김원일은 분단 문학에 가장 오랫동안 복무해온 작가로 꼽을 수 있다.&nbsp; ...]]></description>
	<dc:date>2008-05-03T09:57:36+09:00</dc:date>
	<author><![CDATA[박해현 기자( hhpakr@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혁명의 구호를 짓밟고 너를 사랑하리"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60.html</link>
	<description><![CDATA[
	이 소설은 <A href="http://focus.chosun.com/nation/nationView.jsp?id=146" name=focus_link>중국</A> 문단에서 하나의 추문(醜聞)이었다. 2005년 2월, 이 작품이 실린 광저우(廣州)의 문예지 '화청'(花城) 봄호는 출간 즉시 회수돼 중앙선전부의 긴급명령으로 모두 폐기됐다. 이어진 조치는 더 가혹했다. 소설은 향후 중국 내에서 출판은 물론, 홍보, 게재, 각색, 비평을 할 수 없는 가장 무거운 금서 조치인 이른바 5금(五禁)에 처해졌다. 오직 해외 판권만이 열려 있었다...]]></description>
	<dc:date>2008-05-02T15:11:35+09:00</dc:date>
	<author><![CDATA[김태훈 기자( scoop87@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대한민국, 3대 허들 넘어 10만 달러 시대로 간다]]></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38.html</link>
	<description><![CDATA[
	<P>국민소득 3,000달러였던 대한민국은 1995년 1만 달러 달성을 계기로 거듭 변화를 겪어왔다. 드디어 2007년 오랫동안 염원하던 국민소득 2만 달러 국가가 되었다. 하지만 웬일인지 국민들은 이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P>
<P>대한민국이 2만 달러를 달성하는 동안 선진국들은 보다 큰 성장을 거듭해 4만 달러를 넘어 10만 달러 국가로 나아가고 있다. 2007년 세계 역사상 최초로 도시국가 룩셈부르크가 10만 달러 국가로 진입했다. </P>
<P>15차례 국민보고대회를 통해 국내 최초로 외환위기를 경고한 '한국 보고서'...]]></description>
	<dc:date>2008-05-02T15:04:14+09:00</dc:date>
	<author><![CDATA[ (     )]]></author>
</item>
<item>
	<title><![CDATA["암스테르담은 내 안의 히피를 일깨운다"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37.html</link>
	<description><![CDATA[
	저자는 내숭 떨지 않고 가려운 데 박박 긁어주는 여행작가로 유명하다. 프랑스 파리에 대한 그의 인상은 호텔 복도의 타이머로 시작된다. 전기 절약한답시고 10~15초만 지나면 꺼지는 조명 때문에 복도를 헤매다 탁자에 부딪히고, 엉뚱한 투숙객을 더듬는가 하면 승강기에서 내리자마자 객실까지 전력 질주해야 했다는 불평이다. 노틀담 성당 근처, 낭만적이지만 책 사는 사람은 별로 없는 서점의 생존에 대해 감탄하기도 한다. 하지만 험하고 공격적인 운전 습관, 런던보다 3배 많은 청소비용, 걸어서 건너기엔 너무 넓은 기념광장 등 불편한 기억들을 ...]]></description>
	<dc:date>2008-05-02T15:03:38+09:00</dc:date>
	<author><![CDATA[박돈규 기자( coeur@chosun.com   )]]></author>
</item>
<item>
	<title><![CDATA[우리는 왜 배고프고 두려울까  ]]></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5/02/2008050201019.html</link>
	<description><![CDATA[
	단군신화에선 곰이 사람으로 변하지만, 중국 전설 〈유와 날개 달린 용〉에선 황제가 곰으로 변한다. 유 황제는 홍수가 전국을 휩쓸자 곰이 되어 '마법의 흙' 한 줌으로 거대한 둑을 쌓아 이를 멈췄지만, 더 큰 홍수가 나자 날개 달린 용에게 도움을 청한다. 용은 강력한 꼬리로 바위를 부수고, 곰은 바위 조각들을 옮겼다. 둘은 13년간 함께 비옥한 땅을 만들고, 곰은 사람의 모습으로 돌아와 왕국을 건설한다.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신화와 전설》이 소개한 이야기다.<BR><BR>책은 그리스·로마 신화는 물론, 어린이·청소년 독자에게 덜 ...]]></description>
	<dc:date>2008-05-02T14:58:09+09:00</dc:date>
	<author><![CDATA[박영석 기자(     )]]></author>
</item>
<item>
	<title><![CDATA[성공한 사람들의 창조성은 무엇일까?]]></title>
	<link>http://book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30/2008043001404.html</link>
	<description><![CDATA[
	<P>창조적인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가고 어떤 식으로 일할까? 문제에 직면하거나 비판을 받을 때는 어떻게 대처할까? 성격은 어떨까? 괴팍한가, 무심한가? 성장 배경이 정말 중요할까? 아웃사이더였을까? 그야말로 타고난 걸까, 키워진 걸까? </P>
<P>이 책은 이른바 창조성이라는 키워드로 자기 분야에서 성공한 사람들은 창조성을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에 대한 궁금증에서 출발한다. </P>
<P>이 마음은 곧바로 그들이 창조성을 발휘하는 데 구체적인 자극제가 되는 것은 무엇인지(돈이나 명예일지도 모른다는 상념도 들어있을 것이다)와, 우리네...]]></description>
	<dc:date>2008-04-30T17:59:48+09:00</dc:date>
	<author><![CDATA[ (     )]]></author>
</item>
</channel>
</rss>